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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TAMA 2015. 8. 15. 22:28

20150815 그림정리




히지카타 알티 이벤트




픽시브 인장





카트 소스 긴토키(ㅅㅂ 완성 못하겠음)





5년후 히지x긴





히지긴오키






5년후 히지긴




낙서



낙서2








어째서인지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낙서



애기 긴 낙서




천사 긴토키 히지긴





괭지님 드린 백야차




빤스데이 긴토키






빤스데이 히지긴




트레이싱 긴토키 혀잡






애기긴




삼젯 히지긴











알티 육성게임 애기긴토키




긴토키 클릭하면 변하는 그림





은쌀롱 긴토키




바라가키편 긴토키




엔미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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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TAMA 2015. 8. 8. 14:17

은혼 룸쌀롱 '여기 돈페리 한병 추가요' 후기





은혼 룸쌀롱 다녀왔습니다~

사실 밤샘은 게임하거나 작업할때나 해봤지

놀다가 밤샌 적은 처음이라... 지금 매우 피곤하고 정신이 없고 그러네요...ㅋㅋㅋㅋ

기억이 매우 혼란스럽지만 가장 리얼할때 후기를 써야할 거 같아서..ㅋㅋ


언급 안된 분들도 있지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스탭분들

모두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시고

멋지셨습니다ㅠㅠㅠㅠㅠ


원충이어서 마치 제가 애니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서

멀뚱멀뚱 애니만 보고 온 듯한 느낌이네요ㅠㅠ


그럼 후회 반 숙취 반 후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딱히 못 적은 내용을 적자면


왕게임은 직접 해보진 못했지만 다른 테이블에서 하는 거 구경하는것도 너무 즐거웠구요ㅠㅠ

아 오키타 너무 요염하고 끼쟁이ㅠㅠ 춤 너무 잘추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츠쿠요 누님도ㅠㅠ 제가 은혼 여캐 최애가 츠쿠요인데ㅠㅠㅠ 정말 너무 예쁘시고 목소리도 좋으셔서ㅠㅠㅠ 그리고 원충 쩌는 요시와라 명함도 잘 받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다들 결국 같은 덕후판에 있는지라

코스스탭분들이든 같은 곳에서 놀았던 손님분들이든 만날 기회가 있을 거 같은데


8월 동네온리페스타 모브온리전(ㄱㅣㄴ히지 온리전이랑 같은 곳이에요)

모브긴토키로 참여하구요ㅠㅠ

10월 서울 코믹월드 / 2월 14일 긴토키 수 온리전도 부스참가하니,

 꼭 와주셔서 아는 척이라도 해주시면

스티커 한장이라도 챙겨드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분위기 너무 좋아서 개짱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정말 그런 곳에서 저를 아시는 분을 만날줄은 몰랐는데

제 이름표 보시고 아는 척 해주시고 그림 잘보고 있다고 해주신 분이 계셔서ㅠㅠ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앞으로 더 열심히 그릴게요ㅠㅠㅠㅠ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ㅠㅠ

룸쌀롱 2가 열리면 또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ㅠ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윽 숙취)





실시간으로 올렸을때 트친들이 다 빵터지셨던

허니 곤도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갑 작은거 봐라ㅋㅋㅋㅋ

긴상 넘 마르시고... 으윽.. 살 빼겟습니다....(눈물



ㅋㅋㅋㅋㅋㅋㅋㅋ본의 아닌 쓰리샷


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끝....



자러가겠습니다

(트와일라잇으로 사라진다)





(+) 혹여나 @He_hits_me 이 계정으로 선팔이 들어가더라도 부디 당황하지 마시길....

   다들 너무 즐거워서 '저도 은쌀롱 갔었는데!' 하고 팔로해주셔도 맞팔 갑니다ㅠㅠ

    다들 친해지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낯가림 최강고자)



아 그리고...///// 트레카 구하고 있어요...

긴상 히지카타 트레카 구하고 있습니다...ㅠㅠ 트레카 다 모으신 분ㅇㅣ 나왔다는걸

트레카 완판으로 이해해서 못사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




(+) 히히 등신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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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TAMA 2015. 7. 12. 18:13

긴토키가 되는 꿈을 꾸었다.





꾸고 나서 존나 쩐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나니까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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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TAMA 2015. 7. 4. 02:02

150704 그림정리



전력 처음으로 그려본 신스케





3-Z AU

고등학생 히지카타 x 긴파치 센세






긴토키 그이셔츠











리퀘스트 히지긴





SD 낙서





낙서





리퀘스트 타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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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TAMA 2015. 6. 16. 01:00

[히지긴/카무긴] 요시와라의 달 _ a

야왕 호센이 요시와라에 태양을 가두었다. 그것이 바로 히노와. 꺾이지 않는 고결한 눈빛의 여인은 마치 요시와라를 비추는 하나의 태양과도 같았다. 야왕의 사슬에 묶인 태양을 품은 요시와라는 영원히 밤을 반복할 뿐이었다. 그런 영원한 밤의 도시의 요시와라에 태양을 띄우겠다 한 사무라이가 있었다. 은발에 목도를 들고 있었다던 사무라이는 야왕에게 반기를 들었고, 그 싸움은

 

패배로 끝났다.

야왕의 사슬을 끊어낼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요시와라에 아침은 없었고, 다시금 긴 밤만 반복될 뿐이었다.

 

 

하지만 싸움의 여파로 야왕은 부상을 입고 요양차 잠시 요시와라를 떠났고, 그런 야왕의 빈 자리를 채운 것은 젊은 야토족 청년이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요시와라에 태양이 아닌, 달이 떠올랐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마치 달빛을 보는 듯한 은발의 사무라이. 요시와라 유일의 남기. 사람들은 그 소문만으로 그가 야왕에게 패배한 사무라이일 것이라 예측할 뿐이었다.

 

 







 




 

 






호센에게 패배한 이후로, 긴토키가 겨우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신파치와 카구라, 그리고 겨우 살아남은 백화 일당들을 세이타와 함께 지상으로 올려보내는 것 뿐이었다. 그 과정에서 긴토키는 호센에게서 오른팔을 잘리고 다시는 검을 잡을 수 없게 되었다. 그가 당연히 자신을 죽일 것이라 예상한 것과는 달리 호센은 긴토키의 상처에 의원까지 붙여주며 그를 간호해주었다. 아니, 그 명령이 호센에게서 내려졌는지는 긴토키는 알 수 없었다. 그 전투로 호센 역시 큰 부상을 입었기에 요시와라를 떠났다고 들었다. 그런 그가 자리를 비운 동안, 누군가가 요시와라를 알 수 없는 길로 이끌고 있었다.

 

그리고 그 빈 자리를 군림하고 있는 것이 카무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좀 나중의 일이었다. 절단된 부분이 점점 아물어가고 잘려나간 팔에 익숙해질 무렵에 카무이는 긴토키의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검은 한약이 담긴 그릇을 그의 앞에 가져왔다. 그게 무엇인지는 바보가 아닌 이상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이게 뭐하자는 짓이냐, 이 망할 꼬맹아.”

히노와는 호센의 여자입니다. 그런 내가 임시직으로 요시와라의 왕의 자리에 앉았는데 그 기념으로 저의 여자도 하나 만들어야하지 않겠어요? 사무라이 형씨.”

앞 뒤가 말이 안되잖냐, 여자를 만드려면 번지수가 틀렸는걸.”

난 형씨를 요시와라의 달로 만들겁니다. 그 은발이 찬란하게 빛나는 한은 말이죠.”

 

 

그 광기어린 눈을 마주하자, 긴토키는 그가 하는 말이 더 이상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무장을 한 여성 셋이서 긴토키의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결박하고 나서야 카무이는 긴토키의 입을 억지로 벌려 그대로 약을 들이부었다. 반은 토해내었고 반은 삼켜내었다. 그 과정을 세 번 정도 반복하고서야, 긴토키는 힘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팔 하나가 없어도 여성 두 명의 뼈가 두 세 개는 부러진 듯 했다. 그런 여성들에게 신경도 쓰지 않고 카무이는 그 날 밤, 약에 취해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긴토키를 범했다. 몇 번이고, 마치 그 동안 살기에 감추어두었던 응축된 욕망을 풀어내기라도 하는 듯 범하고 또 범했다.

 

그 과정이 반복되고 긴토키의 몸이 마약으로 엉망이 되고 나서야 긴토키는 요시와라에서 탈출하는 것을 체념하게 되었다. 그가 요시와라에서 술을 입에 대기 시작한 것은 카무이를 받아내기 시작한 지 두 달이 넘어갈 때 즈음이었다. 카무이가 요시와라에 없는 날이면 막부의 간부들의 밤시중도 몇 번 받아내었다. 그렇게 요시와라의 달이라는 소문은 완벽하게 만들어지고 있었다.

 

 

 









 






 

괜찮겠냐, 토시. 너 이런 자리라면 질색을 하면서.”

괜찮으니까 이제 그만 물어봐. 곤도 상.”

 

 

 

사실 전혀 괜찮지 못했다. 이걸로 벌써 몇 달 째였다. 자신의 연인이 요시와라에 있는 한 여자를 빼내러 그 도원향에 뛰어들었다가 돌아오지 못한 것이. 요시와라의 뒤편에는 막부의 힘도 미치고 있었기에 무작정 그를 구해내기 위해 달려들지는 못했다. 카구라와 신파치는 그런 긴토키를 구해내기 위해 요시와라에 몇 번이고 침입했다가 지금은 양이지사로 누명을 받아 지명수배까지 받은 상태였다. 낡은 스낵바 위의 해결사 사무실에는 폴리스 라인이 둘러지고, 히지카타와 오키타, 콘도가 요로즈야와 친분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수사권조차 주어지지 못하고 사건은 바로 미마와리구미에게 넘어갔다. 그래서 히지카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에서 긴토키를 찾아내어야만 했다.

 

그래서 무작정 시작한 것이 요시와라에 거래를 가는 막부 관리들의 경호였다. 사실상 요시와라에서 이루어지는 막부 관리들의 거래는 더러운 거래들뿐이기 때문에 그들은 한 둘의 실력 좋은 사무라이들을 선호했다. 그런 면에서 히지카타는 최고로 적합한 조건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눈을 가리고 입과 귀를 막은 채로 오직 긴토키만을 찾기 위해 자신의 신념마저도 다 버린 것이었다. 그런 히지카타를 알고 있었기에 곤도는 신센구미 내에서 지명도가 떨어지고 있는 히지카타를 계속 감싸줄 뿐이었다.

 

매번 허탕을 치는 일이었지만 이번만큼은 느낌이 달랐다. 매번 객실 밖에만 히지카타를 세워두던 관리들과는 달리 이번 관리는 히지카타에게까지 술을 권하면서 그를 자리에 참석시켜준 것이었다. 히지카타가 객실 안으로 들어갔을 때에는 이미 두 세 명의 유녀가 관리들의 옆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구역질이 날 것만 같은 역겨운 자리였지만 그는 여전히 딱딱한 표정으로 바깥 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히지카타에게까지 배정된 유녀가 자꾸만 안기며 교태를 부렸지만 그는 정중하게 거절하고 술잔만 기울일 뿐이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히노와가 보이지 않는군요. 항상 이 자리에서 보이는 반대쪽 건물 꼭대기에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그도 그럴 게, 오늘 호센이 요시와라에 돌아왔다 하더군요.”

, 그렇군. 그럼 그 요시와라의 달은 어떻게 되는건가?”

 

 

요시와라의 달? 술잔을 기울이던 히지카타가 그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였다. 그를 데리고 왔던 관리는 히지카타와 마찬가지로 처음 듣는 이야기인지, 반문했다. 요시와라의 달? 그것이 무엇입니까?

 

 

, 거참, 소식이 느리신 분이군요. 그 호센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 자리를 대신하던 야토족 남자가 거느렸던 한 유녀를 말하는 겁니다.”

, 유녀라고 하기에는 그는 남자긴 합니다만.”

 

 

 

남자? 요시와라에 남기가 있다는 말은 금시초문이었다. 그리고 호센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나타난 남자라니. 불현 듯 드는 불안감에 히지카타는 고개를 숙인 채 술잔만 만지작 거릴 뿐이었다.

 

 

호센에게 대항하던 사무라이를 손님을 받아낼 수 있게 뒤까지 개발한 모양이더군요. 하여튼 요시와라도 참 대단한 곳입니다.”

그래도 꽤 명기라 한 번 맛보면 잊지 못한다 들었습니만. 하하,”

그 은발이 꼭 달빛을 닮았다 하여, 요시와라의 달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은발, 사무라이. 요시와라의 달.

 

 

심장 소리가 더욱 크게 울리며 마치 고막을 두드리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히지카타의 손에 들린 잔은 점점 떨림이 심해져 옆에 앉은 유녀가 걱정스럽게 그를 바라볼 정도였다. 하지만 히지카타의 귀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저 한 마디 말만 가슴 속에 먹먹하게 울릴 뿐이었다.

 

 

 





드디어 찾았어. 긴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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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TAMA 2015. 6. 15. 03:03

150615 그림정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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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TAMA 2015. 5. 26. 23:59

150526 그림정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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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TAMA 2015. 5. 3. 00:30

[은혼/히지긴] 톳시와 토시로 (섹드립 주의)



톳시 너무 귀엽다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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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 개시 히지긴 과거(날조)





양이긴 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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